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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개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753명 선발

경기지역 7개 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두 753명의 2015학년도 교육생을 모집한다.

1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가천대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성남)은 초등부 3개 영역, 중등부 6개 영역에 모두 119명을 선발한다.

경인교대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안양)도 초등 3개 영역, 중등 1개 영역에 105명을, 아주대 과학영재교육원(수원)은 초등 3개 영역, 중등 5개 영역에 150명을 뽑는다.

초·중등 6개 영역에 139명을 선발하는 대진대 부설 과학영재교육원(포천)은 경기도와 서울시 학생 전형 이외에도 포천시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영재 입문과 중등 심화 과정도 운영한다.

동국대 부설 과학영재교육원(고양)은 6개 융합 과정에 120명을 모집한다. 한국외대 부설 영재교육원(용인)은 초등 수학, 초등 영어, 중등 영어 등 3개 영역에 60명을 선발한다.

수원대 부설 영재교육원은 영어반, 인문사회반, 창의수학반 등 초등 3개 영역에 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7개 대학 모두 교사관찰 추천으로 전형하며 1차 서류전형에서 정원의 2~3배수를 선발한 뒤 2차에서 심층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원서접수는 영재교육원별로 다음달 초순에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