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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대체휴일 첫 적용 추석 막바지 귀경길 오전 10시부터 정체



대체휴일이 첫 적용된 추석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10일 귀경길 정체는 오전 10시께부터 시작돼 오후 4~5시께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7시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서울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울산과 목포 4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대전 1시간40분, 강릉 2시간3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다시 귀경행렬이 시작되면서 서서히 정체구간이 늘어나기 시작해 오후 4~5시께 가장 막힐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서울로 들어오는 귀경차량은 45만대, 자녀를 보려고 서울로 왔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역귀성차량은 27만대로 예상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