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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날씨] 중부 흐림·남부 강풍 동반한 비

/기상청 제공



내일(2일)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구름이 많이 끼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충청 이남 지방은 중국 중부 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다가 새벽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는 전라남도와 경남 남해안, 밤에는 그 밖의 남부 지방과 충청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이 20~60㎜, 전라도와 경상남도(남해안 제외)는 5~30㎜, 충청남도, 충북 남부, 경북 남부는 5㎜ 내외다.

그 밖의 중부지방은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 제주도와 남해안, 밤에는 서해안, 모레(3일)는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모레 낮 사이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국지적으로 시간당 30㎜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서울 아침 기온은 21도, 낮 기온은 28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관측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