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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경기 심리지표 개선되기 시작- 삼성

삼성증권은 1일 "경기의 심리지표가 개선되기 시작했다"면서 "앞으로 경기부양 법안의 입법화가 중요한 변수"라고 진단했다.

이승훈·허진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경기전망과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개선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상승한 107을 기록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실물지표의 회복세는 미약하지만, 정부의 적극적 부양 기조 전환과 조속한 후속조치 발표에 힘입어 주식·부동산 가격이 반등하고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개선되기 시작했다는 점은 심리지표 개선에 이어 실물경기의 회복세가 가시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