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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인천공항서 승객이 직접 수하물 부친다

인천공항에서 국적기를 이용하는 승객은 자동화기기를 통해 짐을 직접 부칠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초 SK텔레콤을 사업자로 선정해 승객이 수하물을 직접 위탁하는 '셀프백드롭'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고 31일 밝혔다.

서비스 도입시 셀프체크인 기기나 인터넷·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한 여객의 경우, 유인 카운터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국적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4곳에 설치된 '셀프백드롭 기기'에서 탑승권을 인식한 후 수하물 태그만 발급받으면 된다.

또 해외여행 및 국내여행을 하는 내·외국인은 인천공항 웹포털 사이버에어포트에서 ▲항공권 예약·발권 ▲체크인 ▲호텔예약 ▲환전 ▲로밍 ▲여행자 보험 등 출·입국 환승 관련 준비를 한번에 끝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