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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모두 추석선물은 '진도 특산물'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 모두 추석 명절 선물로 '세월호 참사' 피해 지역인 전남 진도 특산물을 택했다.

31일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무성 대표는 30일부터 진도산 전복을 당 소속 국회의원 등에게 보냈다.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당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선물로 진도산 특산물과 단원고가 위치해 있는 경기 안산 특산물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골고루 보내지만, 이번에는 세월호 참사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는 차원에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