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정부서울청사 미용실 첫 개장…"여성자활도 지원"

정부서울청사에 여성 자활을 돕는 '착한 미용실'이 문을 열었다. 청사 미용실 개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행정부와 여성가족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 지하에 미용실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청사미용실은 청사에 근무하는 직원의 복지·편의를 위한 시설인 동시에 취약 여성에게 자활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안행부와 여가부는 청사미용실에 미용 자격증을 딴 폭력피해여성과 취약계층여성을 고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