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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바쁜 삶속에 '트레킹학교' 매년 인기…"단체교육 접수 늘어"

/국민생활체육 트레킹학교 제공



바쁜 삶속에 즐기면서 교육도 받을 수 있는 국민생활체육 트레킹학교가 매년 인기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등산연합회가 주관하는 트레킹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트레킹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및 학교, 청소년 단체(시설)에서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 및 청소년, 어르신등을 상대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단체교육 접수도 늘고 있다.

트레킹학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일 트레킹교육'을 12월까지 매 주말에 실시한다.

등산 관련 자격증 및 응급처치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강사팀이 올바른 장비 사용법·호흡법·보행법·응급처치와 같은 트레킹 기초에 관한 이론과 실기과정을 교육중이다.

트레킹학교는 무작정 걷는 거보다 전문적으로 교육받으며 걸을 수 있어 더 효과적이다.

특히 트레킹은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손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올바른 트레킹을 하지 않으면 관절 및 근육 등 몸에 무리가 가는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트레킹학교 문의 및 단체신청은 전화(02-2272-2744)로 연락하면 된다. 교육일정 및 신청은 홈페이지(www.sportal-edu.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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