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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근로자건강센터서 도움 받으세요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를 목격한 근로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을 때 직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근로자건강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장에서 재해 사고가 발생했거나 근로자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전국 15개 지역에 위치한 근로자건강센터에 지원을 요청하면 전문적인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에는 지역 내에 기반을 둔 병원의 전문의와 간호사, 작업환경 전문가, 상담심리 전문가 등이 상주하며 직무스트레스 및 근무환경에 대한 상담부터 건강진단 결과 사후관리, 업무적합성 평가,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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