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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UHD모니터를 찾아라…삼성전자, 화질 실험 영상 공개



5개 모니터 중 4개는 테두리만 있는 빈 모니터다. 자연의 색을 구현한 UHD 모니터는 어디에 위치했을까.

삼성전자가 풀HD보다 4배 선명한 UHD모니터의 화질을 증명하기 위해 벌인 '리얼 실험 프로젝트' 캠페인 메인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삼성 UHD모니터 리얼 실험 프로젝트'는 지난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 삼성 모니터의 '0 컬러리얼리즘'의 계보를 잇는 실험 프로젝트다.

실험은 삼성 UHD모니터 뒤에 카메라를 설치, 카메라로 촬영되는 장면을 모니터로 투영하는 방식이다. 영상은 설치된 UHD모니터 1대와 베젤만 있는 모형 모니터 4대 중에서 어떤 모니터가 UHD모니터인지 테스터들이 선별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최고의 눈'을 지닌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모니터를 오랜 시간 사용하는 프로게이머 김혁규·최천주·최인규 선수, 국가대표 이호림 사격선수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양궁선수, 모니터 화면으로 질병을 판독하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김건우 원장이 테스트에 참가했으나 삼성 UHD모니터를 선별하지는 못했다.

삼성전자는 메인 영상공개를 기념해 삼성 UHD모니터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1등 한명에게 삼성 UHD모니터 UD970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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