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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외국인 지분율 높아져- 신한금융

신한금융투자는 20일 LG전자에 대해 "외국인 지분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목표가 1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0년 8월 이후 계속 하락하던 LG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올해 1분기 TV 사업 부문의 선전에 따른 깜짝 실적 이후 다시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5월 말 새 스마트폰 G3를 출시한 이후 LG전자의 스마트폰 제품 경쟁력이 삼성전자와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섰다고 판단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