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CJ, 내수 활성화의 최대 수혜주- 하이투자

하이투자증권은 20일 CJ에 대해 "정부 정책으로 내수가 활성화되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목표가를 종전 16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 환율 하락에 따른 수입 물가 안정 가능성, 예년보다 빠른 추석 등으로 하반기 소비가 살아날 환경이 조성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CJ가 식품(제일제당·푸드빌·프레시웨이), 물류·유통(대한통운·오쇼핑·올리브영), 엔터테인먼트(CJ E&M·CGV) 부문의 자회사와 손자회사를 거느린 내수 그룹의 집합체인 만큼 실적 개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