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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입소문 난 해외 브랜드 국내 시장 '노크'

/랑카스터 제공



가을·겨울 시즌 돌입과 함께 해외 브랜드의 국내 시장 진출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명품부터 대중에 인기가 좋은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온라인 판매는 물론이고 백화점·편집숍·플래그십스토어 등 진출경로도 넓어졌다.

/랑카스터 제공



'프랑스 국민 가방'으로 알려진 액세서리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는 지난달 배우 이나영을 모델로 발탁하며 지난 5일 플래그십스토어 오픈과 함께 론칭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즌 메인 아이템인 '엑조틱 크로코(Exotic Croco)'가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마드모아젤 라나(Mademoiselle Lana)' 컬렉션을 비롯해 특별히 한국 여성의 취향을 반영한 '메이드 인 프랑스(made in France)' 컬렉션도 선보였다.

특히 '만두백'으로 불리는 '이네스 베르니스(Ines Vernis)' 라인은 젊은 층에 특히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라운드 형태의 가방과 세련된 색상·가벼운 무게·소재의 고급스러움 등이 스마트 쇼핑을 선호하는 한국의 25~35세 젊은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한편 1985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정체성이 분명한 제품들로 안정된 라인이 구성됐다는 평이다.

/로베르끌레제리 제공



프랑스의 명품 슈즈 브랜드 '로베르 끌레제리(Robert Clergerie)'는 오는 22일 아시아 최초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이 브랜드는 미국·스위스·벨기에·영국·스페인·프랑스 지역에 25개의 단독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2010년부터 신세계백화점의 구두 편집매장에서 소량으로 선보였다가 이번에 본격적으로 단독 매장을 선보인 것.

이와 함께 이번 시즌부터 남성 슈즈 라인이 처음으로 전개된다. 기존의 여성 컬렉션과 함께 커플 룩 연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오픈을 앞둔 단독매장에서 10월부터 남성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달 말일까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브랜드의 아카이브 컬렉션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투비스코리아 제공



투비스코리아(대표 장만식)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일본 스니커즈 브랜드 루저스(Losers)와 덴마크 스니커즈 브랜드 백야드(BACKYARD)를 국내에 본격 론칭했다.

루저스는 나이키, 뉴발란스 등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일본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SNEAKERWOLF'의 손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토 캡(Toe Cap) 디자인과 얇은 아웃솔은 슬림한 형태의 기존 스니커즈와 확실히 구별되는 포인트가 된다. 특히 가죽을 사용한 편안한 인솔과 한국인 체형에 맞는 발형(Last Shape)등이 특징이다.

백야드는 1972년 덴마크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유럽에서 카와사키(KAWASAKI)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아시아 지역에는 상표권 문제로 정식 론칭되지 못하다가 이번 시즌 이름을 새로 지어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오게 됐다. 유럽에서는 카와사키, 아시아에서는 백야드의 이름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두 브랜드 모두 이 회사와 현대백화점이 협업한 패스클립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이 주 판매 경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패스클립은 지난 5일 문을 연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포함 이달 말까지 무역점·울산점·중동점·목동점 등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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