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롯데칠성, 실적 부진에도 목표가 UP- HMC투자

HMC투자증권은 18일 롯데칠성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으나, 맥주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목표가를 종전 215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맥주 마케팅 비용, 음료 매출 부진, 회계 기준 변경에 따른 재산세와 부동산세 일시 반영이 2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면서 "주류 외형 확대의 가시성이 나타난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우호적 경쟁 환경과 제품력, 유통력, 투자 여력 등으로 확보된 맥주 사업의 장기 성장성을 고려하면 성장 초기 국면인 현 시점의 평가가치 프리미엄이 있다"며 "주가가 14.6%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