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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수근 "통풍 심해져 일본행" 입국 심사대에서 포착

'통풍' 이수근/Y-STAR '생방송 스타뉴스' 방송캡처



'이수근 통풍' '이수근 일본'

개그맨 이수근이 지난 13일 김포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포착됐다.

14일 온라인에서는 이수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이수근은 지병이었던 통풍이 심해져 치료 차 지인의 소개로 일본에 다녀왔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동안 괜찮았는데, 요즘 증세가 심해졌어요.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지인 소개로 일본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죠. 약 처방을 받고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달 7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수근은 친형이 운영하는 서울 상암동 닭갈비 집에서 형을 도우며 지내고 있었다.

그는 지난해 12월 불법 스포츠 도박에 거액의 판돈을 건 혐의(상습도박)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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