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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롯데 조성환 신규 레전드 카드 추가



인기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조성환 선수를 신규 레전드 카드로 선보인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신규 레전드 카드와 클래식 카드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레전드 카드로는 2008년 롯데 자이언츠 조성환 선수가 나온다. 조성환 선수는 2008년 123경기·타율 0.327·10홈런·81타점·31도루로 팀이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 6월에는 은퇴 선언을 해 16년 선수 생활의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고, 엔트리브소프트는 이를 기념해 조성환 선수를 레전드 카드로 선보이게 됐다.

신규 클래식 카드로는 '1996년 해태 이순철' '2010년 SK 박경완' '2002년 삼성 양준혁' 등 60여 명이 업데이트됐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19일까지 인기 아이템과 희귀 카드를 판매하는 '핫딜' 이벤트를 벌인다. 아울러 프로야구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결정! 운명의 5인' 과 '2014 프로야구 승부적중' 이벤트도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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