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신영증권, 안정성 높인 지수형 ELS 포함 4종 출시



신영증권은 8일까지 이틀간 총 4종의 '플랜업 지수형 ELS'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조건을 40~45%로 낮춰 안정성을 강화한 지수형 ELS 2종과 연 7~8%대의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2종으로 구성됐다.

'플랜업 제 4373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원금손실조건을 40%로 낮춰 안정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가 3년 동안 한번도 최초 기준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4.2%(세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를 하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4.2%(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 437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도 원금손실조건을 낮춰 안정성을 높인 지수형 상품이다.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원금손실조건은 45%, 연 4.8%(세전)의 수익을 추구한다.

'플랜업 제 437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스텝다운형 구조로 만기는 3년이며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4.8%(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으나 개별종목들은 여전히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지수형 ELS는 원금손실에 대한 위험을 낮췄으므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이 외에도 연 7~8%대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2종을 함께 판매한다.

'플랜업 제 437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 18개월), 85%(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8.2%(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플랜업 제 437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8%(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단 이 두 가지 ELS는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