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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한민구, '윤 일병 사건' 보고 누락·은폐 의혹 감사 착수 지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28사단 윤 모 일병 폭행 사망 사건의 보고 누락과 은폐 의혹 등에 대한 감사를 지시했다고 국방부가 5일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 장관은 어제 국방부 감사관을 불러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한 치의 의혹도 없도록 국방부 차원에서 감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며 "국방부 감사관실은 오늘부터 감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약 1주일 정도 28사단, 6군단, 3군사령부, 육군본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련되는 부대와 기관을 상대로 '보고하는 과정이 어떻게 됐느냐, 혹시 잘못된 게 있느냐' 등에 대해 세밀하게 감사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