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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8월, 하반기 중 주가에 가장 우호적 시기될듯 - 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28일 하반기 중 오는 8월에 주가에 가장 우호적인 환경에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현철 연구원은 "집권 2기 경제팀의 부양책 기대감이 커졌다"며 "다만 이는 추세는 자극할 수 있어도 방향은 결정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므로 수출, 기업 실적 등 추세 결정요인에서 분리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 연구원은 "한국 수출은 허들을 넘고 있는 단계이며 기업 이익은 3년 만에 감익 국면엣 벗어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8월 증시는 빠르게 증가하는 수출과 기업이익 턴어라운드, 과세를 통해서라도 배당을 늘리겠다는 정부 부양책 등 긍정적인 시장 환경에 노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마지막 트리거인 실적 개선이 확인되면 한국물을 외면하는 외국인 투자자의 시각도 크게 바뀔 수 있을 것"이라며 "추천 업종은 기존 증권, 건설에 이어 실적 개선세가 강한 은행과 기계이며 소재도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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