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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사상최고치 경신 종목 3배 증가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종목의 수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22일까지 국내 증시에서 사상최고가를 갈아치운 종목의 개수는 유가증권시장이 124개, 코스닥시장이 131개였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유가증권시장은 전년(45개) 대비 2.7배 넘게 증가했고, 코스닥도 1.6배(전년 84개) 가까이 늘었다.

업종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서비스업이 32종목으로 가장 많았고 화학(17), 유통(12), 음식료(10), 금융(8), 의약품(8), 운수장비(7), 운수창고(4), 섬유의복(4)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은 운송장비·부품과 제약업이 각각 13종목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반도체(12), 제약(12), 소프트웨어(8), IT부품(8), 통신장비 및 서비스(8), 의료·정밀기기(7), 화학(7), 디지털콘텐츠 및 방송서비스(5), 금속(4) 등이 뒤따랐다.

시가총액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시총 6위 네이버와 함께 삼성화재(16위), 현대글로비스(23위), 아모레퍼시픽(24위) 등이 포함됐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시총 2~4위인 파라다이스, CJ오쇼핑, 서울반도체가 일제히 목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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