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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우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첫 번째 고백' 내달 23일 개최



배우 정우가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정우는 다음달 23일 오후 5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정우의 첫 번째 고백-보고싶어요'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연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은 정우가 오랜 시간 한결같은 사랑으로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는 주연을 맡은 영화 '쎄시봉'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바쁜 시간을 쪼개 기획단계부터 팬미팅의 세밀한 부분까지 많은 신경을 쏟았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1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할 이번 팬미팅에서 정우의 깜짝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23일 인터파크에서 시작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