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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은행·유통·증권주 주도력 강화될 것- 대신

대신증권은 23일 "박근혜 정부의 2기 경제팀이 24일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 운용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경제정책이 본격 시행되면 은행과 유통, 증권 등 내수 경기민감주의 주도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부 정책 발표 후 주식시장에서도 경기 부양의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 중심으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면서 "은행은 부동산 규제 완화 수혜가 예상되며 유통은 소득성장, 증권은 자본시장 활성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음달부터는 원·달러 환율 저점 인식과 기업이익 하향 조정이 마무리돼 그동안 부진하던 수출대형주도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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