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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사자'에 반등…2030 턱밑 '연중 최고치'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사흘 만에 반등해 2030선 턱 밑에서 장을 마쳤다. 올 들어 연중 최고 종가를 찍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3(0.52%) 상승한 2028.93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이 엿새째 '사자' 행진으로 1606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4억원, 981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건설이 2% 넘게 오르고 의료정밀, 기계,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섬유의복이 일제히 1%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종이목재, 통신, 은행, 전기가스, 의약품 업종은 하락했다.

개별종목별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0.37% 하락하고 기아차(-0.18%), SK텔레콤(-1.02%)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0.66%), 현대모비스(0.36%)는 소폭 상승하고 SK하이닉스(0.99%), 포스코(1.48%), 네이버(2.22%) 등 대부분의 시총 상위주가 상승 흐름을 탔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8(0.57%) 오른 564.93에 장을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내린 1024.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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