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정총리, '2030 페북 친구' 만난다…취업 고민·국정운영 의견 청취



정홍원 국무총리가 주말인 26일 20~30대의 젊은 '페이스북 친구들'을 서울 삼청공관으로 초청했다고 국무조정실이 21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젊은 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정 총리의 바람에 따라 세월호 참사 이전부터 기획됐던 것으로, 정 총리는 대학생 등 젊은이들과 만나 취업, 진로 등의 고민과 국정운영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은 최근 페이스북에 공지를 띄워 대학생을 중심으로 20여명 가량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