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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하나금융 2분기 호실적…실적 정상화- CIMB

CIMB증권은 21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실적이 정상화되고 있고, 외환은행과의 조기통합 계획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8일 하나금융지주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4174억원, 상반기 누적 순이익이 61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김대현 CIMB증권 연구원은 "비록 2분기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이 일회성 이익이기는 하지만, 그간 하나금융지주가 일회성 비용 발생 탓에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왔던 점을 고려하면 2분기 실적은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2분기 하나금융지주가 마진 개선과 지속적인 대출 성장세를 보였다"며 "실적의 질도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그러면서 "앞으로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성공적인 통합 여부가 하나금융 투자의 핵심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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