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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올 여름도 파리 센느강변엔 '파리 플라쥬'!..해변 분위기 물씬



올 여름에도 파리시가 센느강변에 해변가를 조성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파리 플라쥬(Paris Plages)'는 센느강변에 모래를 놓아 해변가 분위기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올해는 보다 친환경적이고 흥겨운 분위기로 해변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 목요일에 모래 도착해

파리시 행사 담당자 장 프랑소와 마르탕(Jean-Francois Martins)은 "총 250대의 트럭이 모래를 싣고 올 것이다. 모래양은 약 5000톤에 달한다. 예산으론 300만 유로(한화 약 41억원)가 들었다. 비용의 절반은 파리시가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모래찜질도 하고 모래성도 쌓아

센느강변 3개의 중심지를 기준으로 파리 플라쥬 구역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또한 루브르 박물관엔 17세기 당시 해수욕을 하거나 강물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파리 플라쥬에선 영화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의 제작팀이 모래성 쌓기 체험과 연계한 특별한 행사를 선보인다. 성을 쌓은 뒤 가장 잘나온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기투표 하는 콩쿠르도 열릴 예정이다.

/ 이네스 엘 라부디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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