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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자동차·은행·철강 비중 확대해야- 대신

대신증권은 16일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환율 반등 전망 등을 고려할 때 자동차와 은행, 철강 등 업종의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반등에서 시작되는 업종 순환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경제팀의 경기부양책 발표, 기업이익 저점 형성,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달 말까지 환율 변화와 기업이익 저점 형성 등을 감안하면 자동차와 은행, 철강 등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지만, 내수 활성화와 원화 강세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던 필수소비재와 유틸리티업종은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