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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이마트, 수익성 개선 우려 크다- 대우

KDB대우증권은 15일 이마트에 대해 "소비 침체와 비용 상승 등에 따라 수익성 개선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종전 31만8000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류영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강제휴무 영향의 완화, 온라인몰의 성장, 창고형 매장의 견조한 실적,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등에도 인건비 증가와 기존점의 성장 부진으로 하반기에도 수익성 회복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마트의 2분기 총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줄어든 2조9252억원, 영업이익은 12.1% 감소한 1615억원이 될 것"이라며 "실적 모멘텀 부재로 당분간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