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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일반

[꼼꼼IT리뷰]라이프프루프 방수케이스, 물속 아이폰 사용 "생각만 해도 신나"



"소중한 내 아이폰을 워터파크나 해변에서도 마음놓고 사용할 수 없을까."

본격적인 물놀이 계절이 시작되면서 이같은 고민을 하는 애플마니아들이 많다. 방수팩으로 아이폰을 보호하는 방법이 있기 하지만 왠지 어색하고 IT패션과도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라이프프루프의 방수케이스는 이같은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소위 '물건'이다. 일반 아이폰 케이스와 같이 앞이 뻥 뚫린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렇게 간단한 디자인으로도 방수가 가능할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하지만 간단한 생활방수 수준을 넘어선 국제규격 IP-68 등급 인증까지 받았다. 수심 2m 깊이의 물속에서 1시간 동안 사용해도 고장 나지 않는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미리 테스트 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폰 모양의 테스트용 케이스 안에 휴지를 넣고 물속에 한시간 가량 넣어놓아도 물 한방을 젖지 않는다.

특별한 장치없이 워터파크나 바닷가 물속에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인터넷을 검색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 가능한 셈이다. 방수팩을 사용할 때처럼 사진이 뿌옇게 나오거나 터치ID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도 없다.

라이프프루프 방수케이스의 자랑거리는 이것만이 아니다. 최대 2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아이폰을 완벽하게 보호한다. 이는 강화 유리의 약 150배 이상의 내구성을 지닌 폴리카보네이트 프레임을 통해 미군 국방부가 제정하는 MIL-STD 810 등급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일반 케이스의 3~4배에 육박하는 9만원 대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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