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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직접 써보고 구입하세요"…뷰티업계 '체험형 마케팅' 활발

'뷰티 애비뉴'의 뷰티 클래스. /LG생활건강 제공



뷰티업계가 제품을 직접 써보고 구입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체험 마케팅은 신제품 홍보는 물론 얼리 뷰티어들의 입소문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특히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네피트는 신개념 아이라이너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출시를 기념해 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트럭 로드쇼'를 7월 한 달 간 벌인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3.5톤짜리 대형 트럭 내부를 쇠창살이 있는 이색 '뷰티 감옥'으로 꾸미고, 경찰 복장을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트럭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신제품 아이라이너로 쉽게 예뻐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대나무 숯 코&T존 2-스텝 키트'를 새롭게 선보인 네이처리퍼블릭은 13일까지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뷰티 커뮤니티 '카페 파우더룸'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뒤 해당 URL과 '대나무 숯 코&T존 2-스텝 키트'를 사용해보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LG생활건강은 위기의 방판 사업을 '체험형'으로 극복하고 나섰다. 현재 15곳인 체험형 방문판매 매장 '뷰티 애비뉴'를 연내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곳에서는 전문가로부터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추천받아 직접 써보고 구입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방문판매가 쇠락해 가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화장품의 차별화된 체험 기회를 확대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방판 사업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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