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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땀 범벅에 줄어드는 몸무게, 범인은 여름이 아니라 갑상선?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갑상선 질환에는 암이나 결절, 갑상선저하증, 그리고 갑상선항진증 등이 있다.

그중 갑상선저하증과 갑상선항진증은 뚜렷한 통증을 동반하지 않지만 신체 이곳저곳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특히 요즘과 같이 더운 날씨에는 갑상선항진증을 조심해야 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이 질환은 타인에 비해 갑자기 더위를 많이 타거나 일상생활 중에 땀을 많이 흘리고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리 뛰거나 손 떨림이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질환의 증상을 높은 기온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겨 질환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더운 날씨에 찾아오는 피로로 느껴 질병을 인지하기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이 질환은 심부전이나 부정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또 치료 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악화되고 질환이 만성화되면 그만큼 합병증이 심해진다.

이혜진 이대목동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갑상선항진증 환자는 잘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기 때문에 고른 영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평소와 다른 불편함을 느낀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질환이 만성화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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