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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이대목동병원, 연령별 유방 건강법 발표



이대목동병원이 연령별 유방 건강법을 발표했다.

건강법은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병원이 전개하는 여성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먼저 병원은 건강에 대한 자각이 필요한 시기인 10대와 20대에는 유방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섬유선종을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섬유선종은 가장 흔한 유방 양성종양으로 유방에 구슬 같은 혹이 만져진다면 조직 검사 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30~40대는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시기로 유방에 관심을 가져할 시기다. 특히 초음파 등의 기계 검사로 유방의 이상을 발견하기 힘든 경우가 있어 스스로 유방암을 확인하는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유방암이 가장 많이 발병하는 40~50대는 정밀 검진을 통해 유방암의 초기 발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임우성 이대목동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는 "유방암은 다른 암과 달리 자가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폐경 이전이면 매월 생리 직후 자가진단을 통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느껴질 때는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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