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에코 물병·컬러 도시락통…'패션' 입은 리빙 아이템 인기

왼쪽부터 월드키친 스냅웨어 '에코플립 물병', 망고식스 '식스보틀'.



최근 물병·도시락통 등을 패션 소품처럼 활용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스타일'을 입은 리빙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제품의 기능성에만 집중하던 소비자들이 이제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월드키친 스냅웨어 '에코플립 물병'은 블루·그린·오렌지 등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산뜻한 색상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최근 미국 2014 하우스웨어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린하우스 부문 올해의 최고의 제품상을 받았다. 붕규산 유리를 적용해 안전하게 보온·보냉할 수 있고,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스마트 플립 캡과 견고한 샘 방지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는 일본의 '마이보틀'과 같은 소재로 제작한 '식스보틀'을 출시했다. 지난 3월 온라인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식스보틀은 투명한 용기에 심플한 외관으로 젊은 여성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소재 트라이탄으로 만들어 실용성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락앤락 '미니런치 쿨러백'.



락앤락의 '미니런치 쿨러백'은 장기 불황으로 늘어난 직장인 도시락족을 겨냥한 제품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세련된 디자인을 기본으로 보온·보냉 효과가 있는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졌다. 색상은 민트·라임·코랄·그레이 등으로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월드키친 관계자는 "이제 옷이나 신발뿐 아니라 리빙 제품도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같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감각적인 제품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