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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인터넷·게임업체 2분기 실적 개선- SK

SK증권은 4일 "인터넷·게임업체의 2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포털업체는 2분기 광고 성수기 효과를 볼 것"이라며 "게임업체는 새로 출시한 게임의 흥행으로 실적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와 컴투스의 2분기 실적 개선 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엔씨소프트의 경우 국내에서 리니지1의 매출이 늘었고 중국, 일본, 북미에서의 게임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며 "컴투스는 자체 개발한 게임인 낚시의 신에 이어 서머너즈워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네이버와 다음은 각각 라인의 호조와 카카오와의 합병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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