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방/외교

시진핑 주석 방한…펑리위안 여사의 세련된 패션 ‘화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방한한 가운데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 여사의 패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3일 전용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시진핑 주석 내외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 권영세 주중대사,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의 영접을 받았다.

이날 펑리위안 여사는 녹색 계열의 블라우스, 크림색 볼레로 재킷과 블랙 H라인 스커트로 멋을 우아한 퍼스트 레이디 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펑리위안 여사는 순방 때 마다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으며 미국의 연예전문지인 베니티페어가 뽑은 세계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협정서명식과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국빈만찬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펑리위안 여사는 고궁 방문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할 예정이다.

펑리위안의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 "시진핑, 펑리위안 여사 아름답다", "시진핑 주석 방한 펑리위안 패션, 패션감각이 좋구나", "시진핑 주석 방한 펑리위안 패션, 역시 베스트 드레서에도 뽑혔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