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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듀렉스 이색 설문 눈길, '英 남성 10명중 4명, 월드컵 기간 축구관람 위해 성관계 거부권 행사'

/듀렉스 제공



영국 남성 10명 중 4명은 월드컵 기간 '축구경기 관람'을 위해 성관계를 거부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콘돔 브랜드 듀렉스는 영국 남·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관계가 하고 싶지 않을 때 쓰는 변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변명으로는 '축구 경기 관람'이 꼽혔고 응답자 중 40%는 실제로 경기를 보기 위해 상대방에게 성관계 거부 의사를 표현하겠다고 대답했다.

이밖에 '허리가 아프다', '피곤하다' 등 몸 상태와 관련된 답변과 '늦게까지 일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여성들은 '너무 피곤해'가 변명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 종주국답게 여성 응답자 가운데서도 '축구경기가 보고 싶다'라는 답변이 두 번째로 많았다. 눈에 띄는 점은 '그럴 기분이 아니다'라는 답변이 5위를 차지해 감성적인 면에서의 남녀 차이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 브랜드가 월드컵 축제를 맞아 진행 중인 글로벌 캠페인 'Don't Fake It'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 캠페인은 헐리우드 액션이 축구 경기의 흐름을 해치는 것처럼 침대에서의 거짓 반응도 즐거운 성생활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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