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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잘못된 브라 사이즈 착용하는 여성 많다" 속옷 구조 집중 탐구 컬렉션 공개

/나이키 제공



나이키는 미국 오리건 주에 위치한 본사에서 지난 28일(현지시각) 여성을 위한 '나이키 프로 브라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다음달 15일,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4~7만원 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전문 선수들의 의견과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기능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줄리 이가라시(Julie Igarashi) 나이키 우먼스 트레이닝 글로벌 디자인팀 부사장은 "아직까지도 많은 여성들이 잘못된 사이즈의 브라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개발팀은 수 많은 여성 선수들을 인터뷰하며 자료를 수집했고 속옷의 구조를 집중 탐구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세계 각지에서 300회 이상의 마모 실험을 진행했으며 1800시간 이상의 세척 실험을 통해 수축도·내구도·촉감·변형 정도를 분석했다.

스포츠 브라를 연구하는 대학 중 하나인 영국의 러프버러 대학교와 협업해 총 600시간 이상의 생체역학 테스트도 진행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원 정도에 따라 5가지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컬렉션을 대표하는 프로 라이벌 브라, 프로 피어스 브라, 나이키 프로 클래식과 나이키 프로 인디 브라(Nike Pro Indy Bra)가 개선돼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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