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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월드컵·더위로 잠 못 이루는 밤?...현명한 대처법은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수면 부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브라질에서 월드컵이 치러져 12시간의 시차가 나기 때문이다. 더욱이 기온이 올라가면서 월드컵 경기를 보지 않더라도 더위로 인해 잠을 설치는 경우도 흔해지고 있다.

◆최소 6시간 이상 자는 것이 좋아

수면은 피로가 누적된 뇌의 활동을 주기적으로 회복하는 생리적인 의식 상실 상태를 말한다. 많이 자는 것보다 잘 자는 것이 중요한데 양질의 수면은 피로 해소는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또 수면을 통해 우리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며 세포에 활력을 전달한다.

하지만 월드컵 밤샘응원이나 더위로 인해 수면리듬이 깨지면 후유증이 생긴다. 낮 시간 동안 신체활동이 떨어지고 감정 기복이 심해질 뿐 아니라 각종 사고의 위험도 커진다.

월드컵 경기도 중요하지만 최소 6시간 이상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울러 생체리듬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평소 생활리듬을 유지하면서 기상시간이나 식사시간 등을 규칙적으로 형성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피로감과 무기력감이 든다면 15~20분 낮잠을 자야 한다.

또 피로를 덜고자 하는 커피나 카페인 음료도 피해야 한다. 카페인을 다량 섭취하면 이뇨작용에 의한 탈수나 식욕저하를 겪을 수 있고 수면 부족으로 약해진 소화기능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야식도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다.

이향운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 교수는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하루 6∼8시간의 수면을 유지하고 30분이 넘어가는 낮잠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야식은 칼로리가 낮은 과일과 채소 등을 선택하고 수면 장애가 지속되면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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