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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공시브리핑

조현상 효성 부사장, 자사주 11만9천주 매수

조현상 효성 부사장, 자사주 11만9천주 매수

효성은 20일 조석래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사장이 13∼19일 자사주 11만894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1098만3746주로 증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