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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샌들의 과감한 진화, "여름 패션 잡는다"

/렉켄, 레이첼 콕스, 뮤트 바이 슈대즐 제공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을 맞이해 여성들의 옷차림 역시 과감하고 시원스런 복장으로 바뀌고 있다. 올 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 키워드의 중심에 서 있는 스포티즘의 영향 덕에 이와 어울리는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무장한 샌들이 선보이고 있다.

하이힐에서부터 굽이 높지 않은 플랫 슈즈, 통굽 스타일, 웨지 힐(밑창과 굽이 연결된 형태의 여성용 구두)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샌들 전성시대다.

◆심플한 플랫폼과 메탈릭 슬리퍼 대세

올 여름은 플랫폼 샌들과 슬리퍼 슈즈가 대세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중성적인 디자인에 발등을 덮는 두꺼운 일자 스트랩이나 푹신한 플랫 스타일의 굽에 메탈릭 소재와 비즈·단추 장식으로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캐주얼한 팬츠 및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기 쉬워 데일리 슈즈로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롱샴, 레이첼콕스 제공



◆스트랩 형태의 샌들 인기몰이

발과 각선미를 가장 섹시하게 보여주는 스트랩 샌들은 여름철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아무리 플랫 스타일의 신발이 유행한다 하더라도 높은 힐을 고집하는 여성들은 어디에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소재와 색상, 스트랩의 두께가 더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면서 여성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뱀피, 꽃무늬 패턴부터 선명한 형광 색상, 독특한 스트랩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개성있는 제품들이 유독 많은 것이 눈에 띈다.

/슈스파 제공



◆꾸준한 웨지힐의 젊은 변신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웨지힐은 이번 시즌 더욱 다양해진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메탈릭 트렌드를 반영한 골드·실버 색상부터 위빙 기법이 적용된 제품까지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굽 높이도 다양해진 것도 눈에 띈다. 밑창 전체가 편평한 플랫폼 스타일부터 10㎝를 넘는 킬힐 스타일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웨지 샌들을 고를 땐 발목 부분에 스트랩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부상 걱정없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시선을 발목으로 집중시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자 할 때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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