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서울시, 오후 7시 오존주의보 모두 해제

서울시가 18일 동남·동북·서남·서북권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오후 7시를 기해 모두 해제했다.

이날 서울의 오존 농도는 오후 4시 서남권인 강서구와 서북권인 서대문구에서 모두 시간당 0.120ppm을 기록했다.

동남권인 강동구에선 0.121ppm, 동북권인 광진구에선 0.126ppm까지 올랐다. 그러나 7시께 모든 권역에서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0.12ppm 밑으로 떨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