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이건희 회장 집, 2년 연속 대한민국 가장 비싼 집에 이름 올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집값이 30대 재벌그룹 총수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 삼성동 서초동 주택 등 주택 공시 가격이 국토 해양부 산정 기준 309억 원을 기록해 2년 연속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해 130억이었던 이건희 회장의 집은 올해 149억으로 14.6%P 상승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한남동 집이 154억으로 그 뒤를 이었고,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 주택이 89억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보유한 한남동, 청운동 단독주택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가회동 단독주택,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가족이 보유한 성북동 주택 공시가격 또한 각각 74억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