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이라크 분쟁, 리스크 확대요인 아니다- 우리투자

우리투자증권은 16일 "이라크 분쟁이 금융시장의 위험을 확대할 가능성은 적다"고 분석했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이라크 전쟁, 리비아 사태, 시리아 사태 등 중동 리스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가 평균 2% 하락한 이후 낙폭을 만회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주에는 코스피가 과민 반응을 보인 것"이라며 "오히려 하락에 대한 되돌림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이상 오르거나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배럴당 115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면 소비 등의 실물경기 둔화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