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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날씨] 대전 우박·부산 소나기 '오락가락' 기상이변 언제까지?

/기상청 제공



대전에 돌풍, 벼락,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날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도 한 두차례 내리는 소나기로 날씨가 오락가락하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와 중부 내륙에는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예상된다.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70mm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고,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 일부지역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내일(13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고 낮부터 밤 사이에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에 소나기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14일부터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에서는 아침에도 소나기가 내리고, 강원도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우량은 5~40㎜다.

서울 아침 기온은 18도, 낮 깅온은 26도가 되겠다. 대구와 부산도 아침 기온도 18도, 낮 기온은 대전이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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