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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나포츠족' 지켜줄 '빛'나는 스타일링

캠프라인 퍼스트스톰 시리즈./캠프라인 제공



최근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곳곳에는 한낮 무더위를 피해서 야간에 산행, 러닝, 트레킹 등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나포츠족(Night와 Sport의 합성어)'이 눈에 띄게 늘었다. 저녁은 자외선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고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보다 쾌적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스포츠 업계에서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야간 스포츠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어두운 밤에 즐기는 활동인 만큼 빛 반사 기능을 장착해 눈에 잘 띄도록 한 제품과 해충 퇴치 기능까지 접목한 제품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더 파라오 팬츠, 네오 워킹화./아이더 제공



◆어둠을 뚫고 발광하는 '빛', 나포츠의 기본 요소

캠프라인에서는 야간 산행에 최적화된 퍼스트 스톰 시리즈를 최근 선보이며 나포츠족의 이목을 잡고 있다. 시리즈 전체에 네온 컬러와 포인트 빛 반사 처리, 3D 야광 와펜을 적용해 밤에도 눈에 잘 띄도록 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3M 재귀반사 기능을 적용한 파라오 팬츠를 최근 출시했는데 기존 재귀반사 소재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색상 구현을 글라스비즈 기법으로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법은 미세 입자를 분사한 후 가공한 것으로 빛 반사 면적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젠벅 리쳇 윈드재킷./이젠벅 제공



재킷 전면에 빛 반사 기능을 접목한 이젠벅의 지렌즈·리쳇 윈드재킷은 야간 활동시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최근 출시됐다. 20데니아 방풍 소재를 적용해 한 낮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위부터 르까프 XR러니, 와일드로즈 리옹./르까프·와일드로즈 제공



상·하의 제품은 물론 나이트 스포츠의 필수품인 신발에도 빛이 발하는 제품은 눈에 띈다.

신발 측면에 평소 빛을 저장했다가 어두워 졌을 때 축적된 빛을 발광하는 축광 프린트 워킹화부터 어떠한 각도로 빛을 비춰도 환하게 반사시켜 밤 거리를 밝힌 트레일러닝화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왼쪽부터 아이더 오스카 재킷, 머렐 마이포 7부 팬츠./아이더·머렐 제공



◆사람 죽이는 진드기, 여름철 모기 등 해충 접근 사전 차단!

여름철 야간 아웃도어 활동의 최대 불청객은 다름아닌 벌레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해충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들을 출시해 해충으로부터 자유로운 여름밤 신행·운동을 돕고 있다.

아이더는 최근 안티버그(Anti bugs)소재를 적용한 코만치와 오스카 재킷 2종을 선보였다. 국화류에서 추출한 천연 방충 성분인 '퍼메트린(Permethrin)'을 섬유에 주입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의 접근을 방지해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머렐의 마이포 7부 팬츠는 모기 등 해충이 기피하는 특수향이 첨가된 안티 버그 소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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