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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더위야 물러거라!…건강한 여름 위한 보양약재



건강을 챙기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보양식, 비타민 함유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중 예로부터 잘 알려진 여름철 보양약재를 소개한다.

◆더위에 지친 신체 기능 회복이 중요

먼저 약재 중 으뜸인 인삼은 여름철에도 쓸모가 많다. 인삼은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해 음식의 소화·흡수를 돕는다. 또 심신 불안, 신경 과민으로 여성들의 자율신경 기능이 실조됐을 때도 인삼과 대추를 달여 먹으면 효험을 볼 수 있다. 특히 더위로 인해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여름에는 혈액순환을 돕고 스태미너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5가지 맛이 있다는 오미자도 여름철 명약으로 꼽힌다. 여름이면 사람들이 오미자를 인삼·맥문동과 함께 달여 먹는 생맥산을 많이 찾는데 생맥산은 더위에 지치고 에어컨에 노출된 호흡기를 보강하는 작용을 한다. 또 생맥산은 몸의 진액을 보충해 생기를 되살릴 수 있으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피로 해소를 위한 구기자도 빼놓을 수 없다. 껍질·잎·열매의 약효가 모두 같은 구기자는 간의 기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피로 해소와 함께 남성의 정력을 돋우는 보양약재로 잘 알려져 있다. 또 구기자는 베타민·루틴·리놀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고혈압·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게다가 녹용도 강장 작용의 대표적인 약재다. 혈액을 증가시키고 분열 적혈구의 촉진 작용을 하면서 적혈구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16종의 생약이 배합된 녹용대보탕은 원기를 잃은 중년 남성이나 갱년기 이후의 여성 노화, 시력 감퇴, 무릎 통증 등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은 "더위가 시작되면서 보양약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기에게 맞는 보양약재를 선택해 더위에 지친 몸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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