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여심을 알아야 잘 팔린다!



여성들이 소비의 중심이 되면서 여심을 읽는 마케팅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2030세대들은 지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트렌드에 민감하고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기업들의 주 타깃층이 된다.

패키지나 디자인을 어필해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 여성들의 니즈를 정확히 읽어낸 제품들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비타민 등 다양한 제품 인기

먼저 고려은단의 '쏠라-C'는 젊은 층을 겨냥해 캔디처럼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비타민이다. 간편하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하트 모양의 캔 포장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제품을 다 먹은 후에는 귀걸이나 머리핀 등 작은 액세서리 등을 넣을 수 있는 보관함으로도 이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회사는 최근 하트 캔 이외에도 다양한 포장 형태로 제품을 출시해 휴대성을 높이기도 했다.

또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쪽쪽'은 컵 요커트를 빨대로 마시는 제품으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흘리거나 묻혀서 지저분해지기 쉬운 불편함을 줄였으며 이런 간편함과 깔끔함으로 바쁜 직장 여성들의 선호도를 높였다.

배상면주가의 '복분자음'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복분자주로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와인과 비슷한 향과 맛을 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제조됐다. 여성들의 불임 치료와 비타민A와 C, 미네랄이 풍부해 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다이어트와 몸매관리에 관심이 높은 젊은 여성들을 위해 먹기 편하고 칼로리를 줄인 '펫다운 아웃도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상생활 속에서 하루 한 병, 물처럼 마시면서 갈증 해소는 물론 체지방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이어트 워터다. 패키지도 여성의 몸매 라인을 본떠 나선형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