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지방은행주 약세, 일시적 현상- 현대

현대증권은 5일 "최근 지방은행들 주가가 약세를 보인 것은 일시적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지방은행과 관련한 부정적인 뉴스가 연이어 나오면서 주가가 부정적 영향을 받았지만, 이는 단기적 투자심리만을 악화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2년 동안 지방은행이 대형은행보다 더 나은 실적을 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장기적으로 지방은행이 은행업종지수의 수익률을 웃돌 것"이라며 지방은행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