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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국내 유전자 검사 수준 매우 높아…복지부 평가 결과 공개



국내 유전자 검사 수준이 매우 정확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19개 유전자 검사기관 159개 검사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3년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 결과를 3일 공개했다.

평가는 유전자 검사기관의 자발적 질 향상 노력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증진하고자 마련됐으며 복지부는 검사실 운영과 분자 유전, 세포 유전 등 3개 분야에 대해 현장 실사와 외부 정도관리 평가를 통해 결과를 산출했다.

평가 결과 107개 기관(93.8%인 )이 유전자 검사과정의 품질관리가 매우 우수함을 의미하는 A등급을 획득했으며 보통 수준인 B등급은 6개(5.3%), 품질 보완이 요구되는 C등급은 1개(0.9%) 기관으로 나타났다.

또 휴폐업·연구 목적 등의 기관이나 검사실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복지부는 복지부의 평가를 거부한 2개 기관에 대해서는 국민의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질병관리본부를 통한 현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는 복지부(www.mw.go.kr)와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www.kigte.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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