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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드림스코, '냉감 소재 제품' 유아동복에도 인기

/드림스코 제공



최근 이른 무더위가 지속되며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여름용 기능성 의류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 아동복 시장에서도 쿨링 소재 제품들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한세실업의 계열사이자 국내 유아동복 기업인 드림스코(대표 이용백)는 5월 동안 컬리수 쿨링 소재 제품 판매가 전년 동기간보다 30% 증가해 판매율이 60%를 넘어서는 등 유아동복 역시 더위에 맞서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주목 받았던 냉장고바지가 이제는 아동복 시장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냉장고바지는 가벼우면서 통풍이 잘되는 소재 덕분에 한 여름 땀띠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승환 드림스코 마케팅 과장은 "아이들은 같은 기온의 더위에도 성인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지친다"며 "일찍 시작된 더위로 더욱 길어진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냉감 기능을 갖춘 쿨링 소재의 여름 제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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